저희는 2008년 창업 이래 다년간 치자재 무역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폭 넓은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. 일본, 중국의 의사/병원/업체를 바탕으로 판매 및 세미나 등을 중점으로 다양한 업무 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.